(글)/글-방명록
2016.02.18 03:02
며칠 전 주말에 날씨가 따뜻해서 현관문을 열고 안전장치를 하고 잠을 잤는데 그 이후부터 감기가 걸린 듯하다. 어제는 내과에 다녀왔다. 방바닥은 따뜻한데 찬공기가 들어오는 곳이 많은 것 같다. 출입문은 기본이고 부엌 하수구 구멍, 유리창, 다락문, 천장공기구멍 등등. 여름엔 오히려 이런 점이 장점이 되긴 한다. 겨울이 문제다. 결국 몇년 전부터 생각하던 걸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실내텐트라고 하는 것. 난방텐트라고도 하고 여러가지 이름이 있다. --http://inline1268.tistory.com/494
2016. 3. 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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