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스마트링을 쓰다가 제거하고, 원형 철판을 붙여서 자석거치대에 붙이기도 했. 자석거치대를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그러다 원형 철판도 제거하고, 외부에 유심을 껴서 연결하는 부속을 달기도 했었다. 그러다 그것도 결국 제거했다.

이제 다시 스마트링을 쓰려고 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원형 철판처럼 생겼으면서 스마트링 역할까지 하는 게 눈에 띄었다. 결국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느낌이다. 아니, 세상이 그렇게 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직 물건을 받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엄청 기대가 되는 걸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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